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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에 확인할 것들

해외에 소프트웨어를 팔기 전 막히는 지점을 여섯 갈래로 정리했습니다. 대부분은 개발이 아니라 결제와 세금에서 걸립니다.

해외에 SaaS를 팔기 전 무엇부터 확인해야 하나요?

결제입니다. Stripe는 한국에서 정산이 되지 않아, 개발을 끝낸 뒤에 알면 구조를 다시 짜야 합니다. 결제는 가격·환불·구독 갱신이 전부 얽혀 있어 나중에 바꾸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아래 26개 항목을 체크하면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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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결제부터 봐야 하나

가장 많이 나오는 사고가 이것입니다. Stripe 계정은 만들어지고 테스트 결제도 됩니다. 그래서 다 된 줄 알고 개발을 마칩니다. 그런데 정산 단계에서 막힙니다 — Stripe는 정산 지원 국가가 정해져 있고 한국은 여기에 없습니다.

결제 구조는 나중에 바꾸기가 가장 어렵습니다. 가격 정책, 환불 처리, 세금계산서, 구독 갱신이 전부 여기에 얽혀 있기 때문입니다. 첫 줄을 쓰기 전에 정하고 시작하세요. 단가별 실효 수수료는 수수료 계산기에서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세금은 판매대행이 다 해주지 않습니다

Paddle 같은 판매대행은 각국의 부가세·판매세를 처리합니다. 한국에서의 신고는 그대로 남습니다. 이 둘을 구분하지 못해 1년치 자료를 5월에 몰아서 정리하는 일이 반복됩니다.

정산 자료를 매달 정리해 두는 도구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 팔아요. 플랫폼 정산서를 올리면 원화로 환산하고 세무사에게 넘길 파일까지 만듭니다. 플랫폼 1개는 무료입니다.

유입은 제품 페이지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 하나로는 검색에 걸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제품 이름이 아니라 자기 문제를 검색합니다. "우리 제품"이 아니라 "이 문제를 이렇게 푼다"는 글이 최소 몇 편은 있어야 합니다. 실제 사례는 IT1004에 글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항목은 무엇인가요?

결제입니다. Stripe는 한국에서 정산이 되지 않으므로, 개발을 마친 뒤에야 알게 되면 결제 구조를 다시 짜야 합니다. 판매대행을 쓸지 먼저 정하고 시작하세요.

사업자등록 없이 시작해도 되나요?

소액이라면 시작은 가능하지만, 판매대행 계약과 세금 신고 단계에서 결국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출이 생기기 전에 확인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체크 상태가 다른 기기에서도 보이나요?

아닙니다.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계정을 만들지 않으므로 서버로 아무것도 보내지 않습니다.